제가 가발나라 왕 팬이어서 , 꽤 많은 구매를 해왔는데,

가발의 가장 큰 티가나는 단점이 빛을 받게 되었을 때 .반짝 반짝 윤이 난다는 거죠.

물에 적시게 되도, 그런 현상이 생기던데,

몇번의 세탁을 해서 좀 사라질 까 싶지만, 아직도 , 일반 원사랑 고열사랑의 차이가 반짝반짝 윤기에 차이가 있더군요.

사실 실제머리는 그렇게 윤기가 나지 않잖아여 ...

근데 어떻게 하면 그런 현상이 없어지는 지 구매 해봤던 제품중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울프컷 고열사는

반짝이는 현상이 거희 없는데.

이상하게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했던 울프컷이나 다른 제품들은 그런 반짝임 현상이 더 심하더군요.

왜 그런건지 이 제품을 구매할려고 하는데 , , 고열사로 주문을 해야 그런 현상이 없는건지..

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. .

실제 머리와 같을 순 없겠지만, 머릿 결 자체에 반짝임 현상이 적다면 ,, 분명 오래 계속 주문해서 사용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.

마지막 그리고 질문인데.

제품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, 가장 반짝임 현상이 적은 제품이 어떤 것이구,

숯이 좀 적으면서도 전혀 티가 안 나는 제품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추천좀 해주세요.

이 펌 제품은 숯이 너무 많아 보여서 좀 고민되는데 .. ..

그리고 사진 촬영하실때 너무 머릿결을 확인도 못하게 가까이 새까맣게만 나와서 소비자입장에서의 제대로된 확인이

불가능한 것 같습니다. 이 점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