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★★미디움롤밥 바로가기★★]뒤늦은 사용후기....ㅋㅋ
정말 살까말까 고민고민하다 지르고 만 미디움 롤밥....
후회없는 선택을 한것 같아요
8번째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....남친을 위해 변신을
시도했다지요~~~~ㅎㅎㅎ
거의 긴 생머리에 간혹 집에서 고데기한게 다였답니다.
다른 머리는 절대 시도도 하지 말라던...난 생머리가 젤루 잘
어울린다던 그였는데....이 가발쓴 제모습보고 다시 한번 반했더랬죠~~~ㅋㅋ
크리스마스날 하루종일 이쁘다 이쁘다 정말 잘어울린다는 말을 남말했어요
얼굴이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라 쓸때 좀 힘든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
몇번 써보니 수월하더라고요
물건받기전에는 미용실가서 손좀 봐야겠다 했는데 막상 써보니 앞머리도 그렇고 기장도
딱이였어요..특히 앞머리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요
제 이마가 좁은터라 이런 스탈의 앞머린 안되거든요..암튼 넘 맘에 드는 물건입니다
담에 머쉬룸밥도 도전할까 생각중이예여~~~ㅎㅎ
명화님의 남자친구 사랑이 저에게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.
정말 남자들은 때때로 변화하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두근거림을 느낀답니다~~^^
ㅋ ㅑ~~~ 러블리한 일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~~^^
미디움밥을 착용하신사진은 좀더 러블리모드입니다~~
남친분께서 진정 체인지한 모습에 반해버리실만큼 귀엽고 여성스러운
모습이네요^^
사진보시더니 이뿌다고 엄마딸 아닌것 같대요~~~
암튼 다들 이뽀해주셔서 감사합니당~~
변신 성공이네여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