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★★러플펌 바로가기★★]

사실 후기가 다른거에 비해서 조금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~~!

뭐라고 할까 영감? 필~~ 느낌이 팍오는게 요고 러플펌~~~

진짜 오기를 어찌나 기대했는지 몰라요 ㅋㅋ (하루좽일 핸펀 바라보면서 울리기를 울려라 울려라 주문을 외웠다니깐요)

아 근데 박스 풀자마자 (과자 감사해요ㅎㅎ)

가말방 쓰고 딱 쓰고 거울 보는순간 제 자신이 어찌나 이렇게 깜찍할 수 있는지 (아임 쏘리 ㅋ)

아 진짜 봄이랑 딱 어울리는 아이템같아요 진짜 (가짜 아니고 진짜)

그니깐 음 봄처럼 상큼하고 세련되고 화사하고 ㅋㅋㅋㅋㅋ 봄가타요 봄봄봄이왔어요~♬

특히 정수리부분 정말 감쪽가타요 ㅎㅎㅎ

저번주에 고딩 동창회에 나갔는데 ㅋㅋ (제나이가 21살)
친구들이 와 머리 어디서 했냐고 얼마 했냐고 러플펌자체가 엄청 비싸거든요 미용실에서 ㅋㅋㅋㅋㅋㅋ
(우리동네 갔더니 ..시..십만원 상당의 돈을 요구 ㅎㄷㄷ;;)

친구들이 머리 너무 이쁘다고 하는데 으쓱으쓱 ㅋㅋ 가발이라고 말할까 말까 하다가 안했음 ㅋㅋㅋㅋㅋ (메롱 -_-)

아 정말 가발나라 킹왕굳짱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