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블로그에 작성해주신 고객님의 리뷰입니다)
가발 보자마자 진짜 인모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색상은 브라운 컬러로 선택했는데요.
은은하게 도는 초콜릿 브라운 색상이 촌시럽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.
머리를 자연스럽고 꽉 잡아줄 수 있게 내구성도 탄탄하더라고요.
가발나라의 단발가발 특장점은 바로 정수리 부분이에요.
가발이 원래 제일 티나는 부분은 정수리인데요.
인위적이지 않고정말 사람 정수리 같은 두피의 모습에, 가르마도 바꿀 수 있어서 연출하기 좋았어요.
저는 앞머리를 기존에 있는 거 보다 살짝 더 잘라줬어요.
이거는 취향에 맞게 자르시거나 그대로 냅둬도 상관없긴해요
통가발이 생각보다 정말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.
이렇게 카톡 사진을 걸어두니
다들 단발로 잘랐냐고 문자가 엄청 오더라고요.
그만큼 정말 자연스러웠어요^^
저는 기존에 앞머리가 없기 때문에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서 앞머리 없는 스타일로 해봤는데요.
앞머리가 없어도 티가 나지 않았던 단발가발 이었어요.
저도 주변사람들도 앞머리 없는게 더 예쁘다고 하더라고요.
이렇게 자연스러운줄 알았으면 진작 착용을 해볼걸 그랬어요! ^^
단발가발로 분위기와 이미지 변신을 확실히 이번 기회에 해봤어요.
저처럼 머리 커트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가발 꼭 착용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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